새벽에 옛날 생각 났는데.. 처음 마켓 입점할 때 서류 준비하는 게 이렇게 복잡한지 몰랐음. 사업자등록증은 그냥 세무서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업태 업종 뭐라고 쓰느냐에서 한참 멈췄어요. 소매업으로 하면 되나 통신판매업이랑 뭐가 다른 건지 그게 그거 같고..

통신판매업 신고도 따로 해야 한다는 걸 입점 신청하다가 처음 알았다는.. 그것도 시군구청에 신고하고 번호 받아야 한다는 거 몰라서 서류 반려 한 번 먹었음. 아무도 그런 거 미리 알려주질 않아서 혼자 이것저것 검색하고 난리였는데.

그리고 마켓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씩 달라서 어디는 인감증명 요구하고 어디는 또 없어도 되고.. 초기에 사입 준비 자금도 빠듯한데 이것저것 뗴러 다니는 것도 시간이 진짜 드는 일이더라고요. 지금 막 준비하시는 분들 있으면 통신판매업 신고는 꼭 먼저 챙기세요, 그거 없으면 입점 자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