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50분에 갑자기 주문 취소 3건 + 배송지 변경 요청 2건 동시에 뜨는 거 진짜 심장 내려앉음. 택배 마감 5시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
주문 픽업 기사님은 이미 근처에 와 계시고 난 아직 송장 못 붙인 박스 7개 쌓여있고 ㅋㅋ 손이 두 개인 게 원망스러웠음. 배송지 변경은 그냥 이미 출고됐다고 했는데 아닐 수도 있어서 나중에 CS 또 올 거 같아서 불안함.
취소 건은 어차피 재고로 돌아오면 되는데 정산에서 어떻게 잡히는지 플랫폼마다 달라서 그게 더 머리 아픔. 오늘 사입 물량이랑 겹쳐서 마진 계산도 다시 해야 하고 진짜 멘탈이 너덜너덜함.
기사님 결국 5분 기다려 주셨는데 다음엔 그냥 가신다고 하심ㅋㅋ 죄송해서 얼어붙었음. 매일 이 시간대가 제일 무서움. 다들 마감 관리 어떻게 하고 있어요 진짜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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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그 느낌 알아요 ㅠㅠ 저도 마감 30분 전 폭탄 맞고 기사님 기다리게 한 적 있는데 진짜 심장이 철렁하더라구요. 정산 처리까지 생각하니까 더 복잡하네요.
아 진짜 그 시간대 공포감 너무 알아요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서 마음이 확 내려앉더라고요 취소+배송지변경이 겹치면 정산 처리까지 복잡해져서 정신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