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면 이제 좀 익숙해질 법도 한데 CS 처리할 때마다 아직도 멈칫함. 특히 환불·교환 요청에 억지 끼얹는 손님들, 어떻게 대응해야 노출 패널티 안 받고 깔끔하게 끊는지 진짜 감이 안 잡힘.

사입 마진 빠듯한데 무조건 드리자니 남는 게 없고, 버티자니 상페 점수 날아갈까봐 무서워서... 결국 또 환불 해드림. 그렇게 한 달 쌓이면 정산 보면서 한숨 나옴.

다들 이런 애매한 CS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부산서 혼자 돌리다보니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