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 시에 박스 테이핑 뜯으면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지금 이 시간에 저처럼 깨어서 포장하는 분들 올해 시즌 장사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저는 솔직히 작년 이맘때보다 주문 수가 좀 떨어진 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거든요. 집하 시간 맞추려고 아침 다섯 시 반엔 무조건 일어나는데, 그 고생에 비해 숫자가 안 받쳐주면 진짜 멍해지잖아요.
그래도 이 시즌이 완전 죽은 건지, 아니면 저만 유독 빠진 건지 가늠이 안 되니까. 혹시 요즘 나름 잘 되고 있는 분, 아니면 저처럼 잠잠한 분 다 털어놔 봐요. 같이 현황 공유하면 기운이라도 나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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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비슷한데 요즘 정말 조용하긴 하더라고요 ㅠㅠ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