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하다 CS 뜨면 진짜 손이 멈추는데, 매번 멘트 새로 치기 귀찮아서 그냥 메모장에 모아뒀어요. 저만 쓰기 아까워서 올려봄.
불량 접수됐을 때는 "불편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확인 후 바로 교환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구매하신 상품 사진 한 장만 보내주시겠어요?" 이 흐름으로 씀. 너무 길면 고객이 읽지도 않더라고요.
단순 변심 반품은 좀 다르게 "네 반품 도와드리겠습니다, 왕복 배송비 안내 드릴게요" 짧게 치고 끝냄. 여기서 마진 계산 잘못하면 반품비 놓치는 경우 있으니까 배송비 금액 미리 확인하고 멘트 치는 게 나음.
사입 상품이라 재고 없을 때 교환 못 된다고 하면 고객이 바로 별점 테러 들어오는 경우 있는데, 그럴 땐 "현재 동일 상품 재고 소진으로 교환이 어렵습니다, 전액 환불 또는 유사 상품으로 안내 가능합니다" 이렇게 선택지 줘야 조금 무마됨. 완벽하진 않지만요.
상페 관련으로 CS 대응 빠르면 노출에도 영향 있다고 해서 요즘 30분 안에 답장 목표로 하는데... 포장 몰릴 때는 그게 안 되니까 걍 쓰러질 것 같음.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