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랑 옥션 따로따로 올리던 시절에는 단가 수정 한 번 하려면 두 군데 다 들어가서 똑같은 작업 두 번 하고, 그러다 한 쪽만 반영돼서 가격 역전 나고... 회전율 빠른 품목은 진짜 눈 뜨고 당하는 수가 있어요.
ESM 플러스에서 마스터 상품 하나로 두 채널 묶어두면 가격·재고 동시 반영이 돼서 그나마 숨 좀 쉽니다. 단가 내릴 때 두 번 작업하다가 클릭 실수로 0 하나 더 눌러본 분 있으면 이해할 거예요. 저만 그런 거 아닌 거죠?
광고비 세팅은 채널별로 따로 봐야 해요. ESM 통합이라고 광고까지 통합되는 게 아니라서, G마켓 클릭 수수료랑 옥션 클릭 수수료 각각 체크 안 하면 ROAS 계산이 엉터리로 나옵니다. 저는 주 1회 채널별 광고비 엑셀 비교를 루틴으로 박아뒀어요.
묶음 관리한다고 마냥 편한 건 아니고, 결국 수수료 구조는 채널마다 다르니까 단가 설정할 때 각 채널 수수료율 반드시 따로 계산해야 해요. 통합 관리에 안심하다가 마진 0원짜리 상품 몇 달 돌린 경험이 한 번은 있을 겁니다. 남는 게 없는 건 시스템 탓이 아니라 제 계산 탓이더라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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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단가 실수로 0을 하나 더 눌렀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ESM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광고비 체크 팁 감사합니다!
단가 실수로 0 하나 더 눌러본 거 저도 있어요 ㅠㅠ ESM도 결국 손이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