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정산 내역 뒤적이다가 그냥 써봄. 같은 상품 양쪽 다 올려서 한 달 굴려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스마트스토어는 카테고리마다 다르지만 대충 2~6%대고 네이버페이 결제 수수료 따로 붙는 거 감안하면 실제로는 생각보다 더 나가요. 근데 쿠팡 로켓그로스는 배송비에 보관료에 판매수수료까지 합치면 진짜 어디서 마진이 새는지 한눈에 안 보여서 처음에 멍청하게 당했음. 상페 관리도 따로 해야 되고.

노출 측면에서는 쿠팡이 초반에 확실히 빠르긴 한데 그만큼 광고비 안 쓰면 묻히는 속도도 빠르고.. 스마트스토어는 CS가 좀 더 직접 대화 느낌이라 나는 오히려 편하더라고. 쿠팡 CS는 뭔가 서로 답답한 구조랄까.

사입 물건 마진 얇은 거 쿠팡에 넣었다가 정산 보고 현타 왔었어서 이제는 마진 두꺼운 거 쿠팡, 단가 낮은 거 스마트스토어 이렇게 나눠서 넣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모르겠음. 다들 어떻게 나눠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