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50분에 갑자기 주문 세 개 더 들어왔는데 두 개는 옵션 다른 거 섞여 있어서 포장 뜯고 다시 쌌음. 손 떨리면서 송장 붙이고 박스 테이프 치는데 테이프기 막히면 진짜 욕 나옴.
기사님이 초인종 누르는데 아직 박스 하나 열려있고 송장 한 장 안 붙어있는 상태였음. "잠깐만요" 외치면서 뛰어다닌 거 오늘 운동 다 한 거 같음. CS 문의는 그 와중에 두 개 더 쌓여있고 정산 확인은 아예 손도 못 댔고.
사입 물량 오늘 더 들어오는 날이었는데 마진 계산은 당연히 밀렸고 노출 순위 체크는 꿈도 못 꿨음. 상페 수정하려고 탭 열어놨던 거 그냥 닫아버렸음 지금.
이거 한 번씩 겪어본 셀러분들 계시죠 저만 이런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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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테이프기 막힐 때 진짜 피가 솟아올라요, 그 와중 CS까지 쌓이고 마진 계산은 못 하고... 이게 바로 저희 일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