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 알림이 딱 하나 왔습니다. 그것도 오전에 와서 하루 종일 더 오겠지 했는데, 그대로 끝났네요. 괜히 관리자 페이지 새로고침만 몇 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품 문의 답변하고 포장 준비까지 해두고 기다렸는데, 매출보다 택배 박스 구경을 더 많이 한 날입니다. 혼자 다 하려니 죽겠는데, 막상 할 일이 없으면 또 불안합니다.
이럴 때는 신상품 사진 하나라도 다시 찍습니다. 매출은 안 나와도 사진은 남으니까요. 오늘은 일찍 컴퓨터 끄고 밥이나 제대로 먹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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