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지막 박스 테이핑 끝내고 한숨 돌리고 있어요. 집하 기사님 오시기 전까지 거실에 쌓인 택배 상자들 치우려면 아직 한참 남았네요. 아이들 깨기 전에 이 전쟁을 끝내야 하는데 눈꺼풀이 너무 무겁습니다.
다들 이번 달 매출 흐름은 좀 어떠신가요. 저는 지난주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갑자기 주문량이 들쭉날쭉해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다들 비슷하신지 아니면 저만 이렇게 불안한 건지 궁금합니다.
잠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서로 안부나 나눠봐요. 다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저도 지금 포장 마치고 멍하니 앉아있어요. 매출은 지난달보다 조금 빠진 것 같아 고민이네요.
댓글: 새벽 공기 차가운데 다들 고생 많으세요. 저는 다행히 이번 주 들어서 주문이 다시 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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