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때도 그랬는데 이번 추석이 진짜 최악이었음. 사입 들어온 물량 정산 맞춰서 출고 다 넣었는데 택배사가 연휴 전날 기준 물량 넘었다고 픽업 거부함. 근데 고객 CS는 이미 터지고 있고 노출은 계속 되고 있고.
결국 쿠팡 로켓은 마감 이미 지났고, 직접 차 끌고 영업소 갔다왔음. 왕복 세 시간. 기름값이랑 시간 생각하면 그날 마진 다 날린 거 수준.
제일 웃긴 건 그 물량 중에 상페 처리 된 게 몇 개 있어서 반품도 연휴 끝나고 한꺼번에 몰려들어온 거. 정산은 다음다음주에 나오는데 카드값은 이미 청구됨.
명절 대목이라고 사입 왕창 했다가 배송 지연으로 별점 떡락하고 돈은 돈대로 묶이는 패턴 이제 알면서도 매번 반복되는 거 왜인지 모르겠음. 그냥 명절엔 쉬는 게 맞는 건지 진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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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그럼 그 기간에 들어온 반품들 정산 처리할 때 원래 사입가로 돌려받는 건가 아니면 할인된 가로 처리되나
아 정말 그거다.. 명절마다 같은 악순환 반복되는 거 봐도 답답하네요. 차라리 쉬는 게 정신건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