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송장 뽑고 커피 한잔 하는데 반품 건 하나 떴네요. 단순 변심인데 배송비 청구했더니 고객이 왜 이렇게 비싸냐고 CS 들어와서 머리 아픕니다.

저는 그냥 상페에 명시한 대로 왕복비 다 때리는데 가끔 마진 적은 제품은 반품비 받아도 손해 보는 느낌이라 찝찝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냥 해주자니 제 인건비랑 야근 시간이 너무 아깝고.

다른 분들은 무료배송 상품일 때 반품비 얼마로 책정하시나요. 그냥 편하게 왕복 6천원으로 고정하는 게 답인지 아니면 택배사랑 계약한 단가대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답해서 잠이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