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배송 지연 건으로 별점 1개가 달렸는데, 내용은 상품 불량에 욕설까지 섞여 있더라고요. 처음엔 억울해서 바로 답글 달 뻔했는데, 주문내역이랑 CS 기록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택배사 집하 지연이었고 고객에게 안내한 내용도 남아 있어서, 감정 빼고 사실만 짧게 답변했습니다. 공개 답글에는 배송 상황과 환불·교환 가능 여부만 적고, 자세한 내용은 톡으로 안내했어요.

이후 플랫폼 신고 기준에 맞춰 욕설 부분은 별도로 신고했고, 리뷰를 억지로 지워달라고 하기보단 정상 구매 고객 리뷰가 더 쌓이게 관리했습니다. 상페 배송 안내도 조금 손봤고요.

악성 리뷰는 답글에서 이기려 하면 일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기록 남기고, 노출되는 답변은 다른 고객이 봐도 납득할 정도로만 쓰는 게 제일 안전했어요. 그래도 별점은 한동안 계속 신경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