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장 찍다가 CS 알림 뜨면 진짜 멈추게 되잖아요. 그게 하루에 열 번씩 반복되니까 어느 순간 출고가 밀리기 시작했고, 그 주에 정산 확인하다 마진 계산이 틀려있는 거 발견했을 때 뭔가 정리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일단 CS 유형 뽑아봤더니 배송지연 문의가 절반이었어요. 그래서 배송사 별로 안내 문구 다르게 만들어서 복붙용 메모장에 싹 정리해뒀고요. 반품 요청이랑 사이즈 불량 건도 각각 따로 만들었어요. 그냥 유형 맞는 거 골라서 송장번호만 바꿔 붙이는 식으로요.
자동화는 스마트스토어 자동답변 기능 좀 더 세팅했는데, 노출 많은 상품 위주로 주문 확인 문자 따로 나가게 했어요. 이게 생각보다 문의 자체를 줄여줬음. 고객이 먼저 알아서 확인하니까요.
솔직히 완벽한 건 아니고 이상한 CS는 여전히 직접 쳐야 해요. 근데 단순 반복 건은 확실히 줄었고 지금은 출고 흐름이 좀 덜 끊겨요. 비슷한 방식 쓰는 분 계시면 어떻게 세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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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배송지연 문의가 절반이라는 게 핵심이네요. 저희도 고객이 사전에 정보를 받으면 문의가 확실히 줄어드는 걸 봤는데, 역으로 생각해보니 답변 템플릿도 중요하지만 먼저 배송 단계별 안내를 자동화하는 게 더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아 진짜 이거 공감 백프로예요. 저도 배송지연 물어보는 거 매일반복이라 템플릿 진짜 필요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