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아깝다는 생각에 한동안 리타겟팅을 거의 안 썼었어요. 그냥 신규 유입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셀러분들이 리타겟팅 전환율이 훨씬 낫다고 하도 얘기하셔서 한번 제대로 세팅해보기로 했어요.
상품 상세 조회한 사람들 대상으로 7일 윈도우로 묶어서 돌렸는데, 처음엔 노출 대비 클릭이 생각보다 안 나왔어요. 소재를 바꿔보니까 그나마 좀 달라지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제품 이미지보다 후기 텍스트 조합 소재가 반응이 낫다고 느꼈어요.
건기식 특성상 효능을 직접 얘기하면 안 되니까, 소재 문구 짜는 게 제일 까다로웠어요. "많은 분들이 챙겨보신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방식으로 에둘러 표현하는 게 습관이 돼있긴 한데, 리타겟팅 소재는 좀 더 직접적으로 당기는 문구가 필요한 것 같아서 그 경계선 잡는 게 여전히 어렵더라구요.
아직 몇 주 안 됐고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서 뭔가 단언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윈도우 기간이랑 소재 조합은 계속 테스트해볼 것 같아요.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어떻게 세팅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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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건기식이라 소재 제약이 많으실 텐데, 그럼 잠깐 광고 심사 걸린 경험은 없으셨어요? 저도 경계선 때문에 항상 조심스럽긴 한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