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상품 받으면 박스 뜯고 대충 수량만 세고 끝냈는데 이게 진짜 큰 실수였음ㅋㅋ 얼마 전에 30개 사입했는데 그 중에 4개가 불량이라 환불 처리하다가 혼났거든요.
근데 문제는 저처럼 소량으로 굴리는 입장에서 한 개 한 개 다 꺼내서 작동 확인하고 외관 체크하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잖아요. 그렇다고 안 하면 또 이런 사고 나고. 고수분들은 검품 어느 선에서 끊으시나요?
도매상이나 공급처 믿고 그냥 패스하시는 분도 계신지, 아니면 무조건 전수검사 하시는지 궁금해요. 카테고리마다 다를 것 같기도 한데 의류는 또 어떻게 하는지도요. 경험 좀 나눠주시면 진짜 도움될 것 같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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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처음엔 그렇게 했다가 똑같이 혼났어요 ㅠㅠ 지금은 최소한 눈에 띄는 불량은 걸러낼 정도만 하는데, 공급처 평판 따져서 믿을 만하면 샘플 5~10개만 체크하고 넘어가요. 시간 투자 대비 효율 생각하면 그 정도가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요즘은 샘플 확인 + 박스 손상 체크 정도만 하고 100% 검품은 안 해요. 대신 불량 나올 것 대비해서 마진을 좀 더 봐두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