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매처 돌다 보면 사진으론 다 예뻐 보이는데 막상 샘플 뜯어보면 핏 엉망인 거 진짜 많거든요. 저는 일단 시아게 상태부터 봅니다. 마감 엉망이면 본주문 넣어도 불량 쏟아질 게 뻔하니까 바로 쳐내요.
원단 터치감이랑 신축성 체크하고 장끼에 적힌 단가 대비 퀄리티 나오면 그때 낙찌 좀 더 쳐서 본물량 들어갑니다. 아무리 디자인 좋아도 핏 안 잡히면 결국 반품 파티니까 샘플 단계에서 냉정하게 거르는 게 답이더라고요.
댓글: 저도 시아게 엉망인 곳은 그냥 거릅니다. 나중에 검수하다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도매처 잡는 게 훨씬 편해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