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끝나고 오면 밤 10신데 그때부터 톡이랑 문의 답장하다보면 송장 뽑기 전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매번 비슷하게 묻는 배송 문의나 옵션 변경 요청 같은 거 일일이 치느라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셨습니다.

그냥 메모장에 자주 쓰는 답변들 싹 정리해서 템플릿 만들고 단축키 지정해뒀는데 확실히 시간이 줄긴 하네요. 멍하니 타자 치던 시간이 사라지니까 그나마 출고 작업 시작하는 시간이 앞당겨졌습니다.

완벽하게 자동화된 건 아니어도 이거 하나로 CS 스트레스가 좀 덜해서 살 것 같습니다. 이제 빨리 송장 뽑고 눈 좀 붙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