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등급을 올리려고 처음엔 상품 등록 수와 광고 예산부터 늘렸습니다. 그런데 판매자 점수는 생각보다 기본 운영에서 갈리더군요. 최근에는 매출을 급하게 키우기보다 고객이 불편해할 지점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가장 먼저 배송 지연을 줄였습니다. 주문이 몰릴 만한 날짜에는 재고와 출고 가능 수량을 미리 확인하고, 늦어질 것 같으면 고객에게 먼저 안내했습니다. 문의 답변도 하루 이상 넘기지 않으니 클레임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는 실제 배송일, 교환 기준, 사이즈 정보를 애매하지 않게 적었습니다. 예전에는 문의가 반복되던 내용인데, 미리 안내하니 구매 전 이탈도 줄고 불필요한 상담도 줄었습니다. 리뷰에 답변하는 것도 단순 인사보다 사용 상황에 맞춰 남기려고 했습니다.
점수 관리는 단기 이벤트보다 매일의 운영 기록에 가깝습니다. 점수가 안정되니 인스타 유입을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양쪽으로 나눠 받을 때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플랫폼 노출에만 기대지 않고, 구매 고객을 자사몰 회원으로 연결해 재구매율과 객단가까지 함께 보는 흐름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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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이제 막 시작했는데 배송 안내가 진짜 어렵더라구요ㅠㅠ 혹시 안내 문자 양식 같은거 따로 쓰시나요?
배송 지연 안내가 점수에 꽤 영향 있나 보네요. 저도 먼저 손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