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말도 안 되는 사유로 별점 1점 박힌거 보고 혈압 올라서 창고 물건 다 때려치울 뻔했네요. 제품 하자도 아니고 단순 변심인데 상페에 적힌 내용 무시하고 무조건 환불해달라며 떼쓰는 악성 리뷰였습니다.

처음엔 억울해서 답글에 조목조목 따지려다가 마진 생각해서 그냥 참았습니다. 괜히 싸웠다간 다른 구매자들이 보고 이미지 깎일 것 같더라고요. 그냥 정중하게 사과하고 빠르게 부분 환불 처리해주면서 리뷰 수정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결국 리뷰 지워졌는데 확실히 감정적으로 대응 안 하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CS에 힘 빼지 말고 빨리 털어내고 다음 사입 준비하는게 실속있네요. 다들 멘탈 관리 잘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