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택배 기사님 가셨는데 진짜 1분 늦었으면 오늘 물량 다 밀릴뻔했습니다. 새벽에 사입하고 와서 멍한 상태로 포장했는데 송장 오타난 거 발견해서 수정하느라 정신없었네요.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라 계속 졸았는데 마감 시간 다가오니까 갑자기 각성되는 게 소름돋아요. 이제 겨우 한숨 돌리는데 아직 CS 답변 남은 게 한가득입니다.

마진 생각하면 버텨야 되는데 잠이 너무 부족해요. 다들 이 시간대에 어떻게 버티시는 건지. 일단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밀린 거 처리해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