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지쳐서 폰 켰는데 정산 내역 보고 그냥 웃음 나왔음. 건수 딱 두 개. 그것도 하나는 CS 들어온 거.

본업에서 하루 종일 갈리고 와서 샵 들어왔더니 이 꼴이면 진짜 뭐하러 투잡 뛰나 싶긴 한데 그렇다고 접을 수도 없고. 사입해 놓은 재고가 눈앞에 쌓여 있으니까. 마진도 별로인 거 알면서 들여왔던 게 지금 더 발목 잡는 중.

상페 문제인지 노출이 원래 이 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요즘 통 감이 없음. 그냥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