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자다 깼는데 알림 하나가 떠 있더라고요. 상품은 멀쩡한데 뜬금없이 별점 하나 주고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환불해달라는 악성 리뷰였어요. 새벽 출고 작업하느라 정신없는데 그거 보고 나니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지고 손이 떨려서 한참을 멍하게 있었네요.
결국 정중하게 사실관계 확인 요청드리고 고객센터에 신고 넣었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저만 손해라는 생각에 최대한 사무적으로 답변 달았더니 결국 리뷰 수정하시더라고요.
집하 시간 다 되어가서 급하게 마무리했는데 마음고생 하면 몸만 상하는 것 같아요. 다들 이런 일 겪으실 때 어떻게 멘탈 잡으시나요.
댓글: 진짜 공감해요. 저도 새벽에 그런 거 보면 심장 뛰어서 포장 실수할 뻔한 적 많거든요.
댓글: 고생 많으셨네요.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인데 그게 참 쉽지 않죠. 기운 내세요.
댓글 3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진짜 공감해요. 저도 그런 거 보면 멘탈 털려서 회전율 떨어지더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비슷한 일 겪어서 새벽에 잠 다 깼거든요ㅋ 진짜 상페 열심히 깎아놨는데 별점 하나에 멘탈 털리는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요. 고생하셨어요!
아..진짜 뭔 느낌인지 알아요ㅠㅠ 저도 저번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반품 들어왔을 때 멘탈 털려서 하루종일 CS 답변 하나 못 달고 멍 때렸거든요. 기운 내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