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와서 정산 확인하다가 셀러 점수까지 또 눌러봤네요. 매출보다 이런 점수에 더 예민해지는 날이 있는 듯해요. 주문 처리 지연은 최대한 안 만들려고 사입 일정 넉넉히 잡고, 품절 가능성 있는 상품은 노출부터 살짝 줄여두고 있어요.
CS 응답률도 생각보다 신경 쓰이더라고요. 문의가 많진 않아도 답변 늦어지면 괜히 점수 내려갈까 봐 새벽에 확인하게 됩니다. 상페 수정하다 문의 놓치는 날엔 하루 종일 찜찜하고요.
반품률이나 배송 관련 지표는 마진이랑도 바로 이어져서 상품 올릴 때부터 조금 보게 됐어요. 잘 팔리는데 CS가 계속 생기는 상품은 매출만 보고 붙잡고 있기가 어렵네요. 점수 관리한다고 너무 조심하면 노출이나 매출이 아쉽고, 또 막 운영하면 나중에 한꺼번에 피곤하고… 적당한 선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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