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본업하고 밤에 사입이랑 출고까지 하다 보니, 입점 서류 하나 준비하는 데도 며칠씩 걸렸습니다. 사업자등록증만 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통신판매업 신고증, 정산받을 계좌 정보, 대표자 인증까지 마켓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특히 사업자 주소랑 상페에 표시되는 정보가 같은지 헷갈렸습니다. 집 주소로 사업자 내신 분들은 구매안전서비스나 통신판매업 신고할 때도 문제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새벽 1시에 서류 다시 확인하다가 주소 한 글자 다르게 입력해서 재심사 넣었습니다.

업태·종목도 처음엔 대충 적었는데, 나중에 판매 품목이 늘어나면 수정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진 계산 전에 이런 행정 작업에서 진이 빠지네요. 처음 입점할 때 꼭 미리 챙겨야 하는 서류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