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알림에 별점 하나가 찍히면 아직도 심장이 철렁합니다. 이번엔 제품이 가짜 같다, 피부가 더 뒤집어졌다는 내용까지 있어 처음엔 바로 반박하고 싶었어요. 별점 하나에 멘탈 나가는 셀러 마음, 다들 아시죠.
그래도 감정적으로 답글 달면 캡처가 더 오래 남더라고요. 주문·문의 기록을 확인하고, 사용 기간과 보관 상태를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효능을 주장하거나 피부 상태를 단정하지 않고, 불편을 겪은 점에 사과한 뒤 교환·환불과 상담 창구를 안내했습니다.
동일 문구가 반복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은 플랫폼 신고 기준에 맞춰 자료를 모아 접수했습니다. 공개 답글은 짧고 차분하게, 고객 개인정보는 절대 언급하지 않았고요. 속상한 건 속상하지만, 답글은 다른 고객이 함께 읽는 CS라는 걸 계속 되새기고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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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기록부터 확인하신 게 정말 배울 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