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잠 안 와서 생각나는데 예전에 로켓그로스 처음 신청했을 때 바로 컷 당했었거든요. 이유도 딱히 안 알려주고 그냥 거절이라서 한동안 멍했어요. 상페나 썸네일이 문제인가 싶어가지고 새벽까지 수정하고 또 넣었는데 그것도 또 컷.

결국 사입 수량 다시 맞추고 패키징 좀 더 깔끔하게 바꾼 다음에 끈질기게 다시 넣으니까 운 좋게 통과됐네요. 사실 뭘 정확히 고쳐서 된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계속 찌르다 보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았나 싶긴 한데 마진 계산기 두드리면서 잠 못 자던 그 기분은 진짜 다시 느끼기 싫네요. 다들 그냥 무지성으로 계속 신청해보는 게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