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냥 집에서 소소하게 용돈벌이나 해볼까 했어요. 남들 다 하는 위탁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마진 떼고 나니 남는 게 없더라고요. 결국 욕심내서 직접 사입하고 새벽시장 뛰기 시작한 건데 이게 제 인생 최대의 실수였나 싶습니다.
지금은 눈꺼풀이 천근만근인데 포장해야 할 택배 박스는 왜 이렇게 쌓여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적당히 벌려고 했는데 노출 좀 되기 시작하니까 잠 줄여서 물건 떼오느라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다들 이렇게 피곤하게 사시는 거죠. 진짜 잠 좀 자고 싶네요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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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지금 눈 감기는데 박스 쌓인거 보면 한숨만 나옴요 그냥 다 같이 뻗고 싶네요 하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ㅠㅠ 사입 시작하면 진짜 잠 못 자더라고요. 지금은 주문 좀 들어오시나요?
사입 규모가 커지면 물류 부담이 상당하시겠어요. 혹시 지금은 직접 포장하시나요, 아니면 3PL 업체 이용을 고민 중이신가요?
사입 시작하면 일이 확 커지더라고요, 오늘은 꼭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unerquic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