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에 시장 나가서 사입하고 들어왔는데 눈이 안 떠지네요. 겨우 정신 차리고 앉았더니 처리 안 된 CS가 쌓여있고 송장 뽑아야 할 물량은 왜 이렇게 많은건지..
상페 수정 좀 하려는데 머리가 멍해서 오타만 계속 내고 있어요. 마진 계산기 두드리다가 졸아서 숫자 하나 잘못 쳤는데 진짜 눈물 날 뻔했네요.
지금 포장 다 끝내면 오후 세시쯤 될 것 같은데 그때 잠깐 자고 일어나서 또 내일 나갈 준비 해야겠죠. 1인 셀러 워라밸 같은 건 애초에 없는 건가요 ㅠㅠ 너무 피곤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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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지금 멍해서 송장 잘못 뽑을 뻔했는데ㅠㅠ 워라밸은 무슨.. 그냥 기절하고 싶어요 진짜ㅠㅠ
저도 초반에 그랬는데 진짜 죽을맛이죠ㅠㅠ 힘내세요 근데 혹시 사입처 어디신데 거기 물건 계속 잘 나오나요?
저도 싱가포르 쪽 팔면서 밤낮 바뀌어가지고 한동안 멍하게 살았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졸다가 정산 금액 0 하나 잘못 찍어서 심장 떨어질 뻔한 적 있어요. 일단 한숨 돌리시고 푹 자요 ㅠㅠ
그 기분 알죠. 특히 성수기 겹치면 잠은 사치고 정신없이 송장만 뽑게 되더라고요. 1인 셀러는 몸이 곧 재고라 무리하시면 진짜 큰일 납니다. 조금이라도 눈 붙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