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입해온거 다 박싱하고 이제 좀 앉았는데 갑자기 현타오네요. 눈꺼풀은 천근만근인데 주문 들어온 주문건 보면 쉴 수도 없고.. 그냥 기계가 된 기분이에요.
처음엔 마진 조금만 남겨도 신나서 밤샜는데 이젠 노출 떨어질까봐 무섭고 CS 하나 터지면 가슴부터 덜컹거려요. 이게 맞나 싶다가도 정산금 찍히는거 보면 다시 억지로 몸 일으키게 되네요.
번아웃인지 그냥 잠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커피 한 잔 더 마셔야겠습니다. 다들 이렇게 버티시는거죠 ㅠㅠ
댓글 4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저도 매일 커피로 버티는데.. 근데 이거 잠 부족하면 진짜 멘탈 훅 가더라고요ㅠㅠ 커피보다는 30분이라도 눈 붙이는 게 나아요.. 저도 그러다 상페 오타 내서 식겁했음요.. 힘내세요ㅠㅠ
원래 사입 몸빵이 제일 빡세죠. 근데 계속 낱장 포장만 하시면 금방 지칩니다. 마진 좀 깎더라도 위탁 섞어서 재고 회전율 높이고 시스템 잡으세요. 그래야 사람답게 삽니다.
진짜 공감돼요 저도 맨날 정산금 보고 억지로 버티는 중인데 다들 이렇게 하는거겠죠ㅠㅠ 힘내세요ㅜㅜ
정산금 찍히는 거 보면 다시 몸 일으키게 되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성수기 겹치면 진짜 기계처럼 움직여야 하더라고요. 다들 그렇게 버티는 거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