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집하 전 주문을 확인하다 보니 찜과 장바구니 숫자는 제법 늘었는데 결제는 멈춰 있더라고요. 처음엔 가격 문제인 줄 알고 할인부터 넣었는데,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서 배송비와 출고일이 잘 안 보이는 게 더 큰 원인이었습니다.
대표 이미지에 핵심 혜택과 배송 정보를 넣고, 옵션명도 헷갈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품절 임박처럼 불안감을 주는 문구 대신 실제 출고 가능일을 정확히 적었고요. 문의가 많았던 부분은 상세페이지 아래까지 내리지 않아도 보이게 올렸습니다.
수정 후 바로 폭발하진 않았지만 장바구니에서 결제로 넘어가는 비율이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새벽 포장하면서 숫자만 볼 게 아니라, 구매 직전에 고객이 망설일 지점을 하나씩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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