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연락할 때 사업자랑 판매 채널부터 깔끔하게 밝히는 게 좋습니다. 도매처마다 시아게 방식, 낙찌 가능 여부, 장끼 발급 기준이 달라서 단가만 묻고 끝내면 나중에 꼭 꼬이더라고요.

새벽에 가보니 사진 촬영이나 온라인 판매를 싫어하는 도매도 꽤 있습니다. 사입 전 재고, 리오더 기간, 불량 교환 기준까지 문자로 남겨두면 말 바뀌는 일 줄어듭니다. 이 도매는 첫 거래부터 외상 얘기보다 현금 결제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