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도매처 계속 쪼았거든요. 마진 1퍼라도 더 챙기겠다고 억지 부려서 겨우 깎았는데 이번에 들어온 물량 상태가 진짜 최악이네요.

상세페이지 사진이랑 완전 딴판이라 검수하다가 멍때렸습니다. 결국 반품 들어올 거 생각하면 그 푼돈 아낀 게 아무 의미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요.

지금 포장 밀린 거 산더미인데 품질 때문에 전수조사 다시 해야 돼서 잠은 다 잤습니다. 그냥 적당히 깎고 좋은 퀄리티 가져오는 게 정답인 듯 ㅠㅠ 잠 좀 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