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입해온 거 뜯어서 검품하는데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요. 그냥 믿고 포장하면 편하겠지만 가끔 불량 섞여서 오면 CS 터지는게 더 무서워서 억지로 버티는 중입니다.

저는 일단 겉박스부터 대충 훑고 낱개로 꺼내서 마감 상태 위주로 빠르게 봐요. 근데 수면부족이라 그런지 아까는 멀쩡한게 불량으로 보이고 불량이 멀쩡해 보이더라구요. ㅠㅠ

다들 검품 어디까지 꼼꼼하게 하세요? 전 그냥 큰 하자 없으면 패스하는데 가끔 정산금 깎이는 생각하면 하나하나 다 봐야하나 싶고.. 진짜 잠 좀 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