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 짓 한지 5년인데 아직도 상페 고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단순 오타 수정이면 금방인데 기획 다시 잡아서 이미지 갈아엎으려면 한숨부터 나와요.
노출 좀 밀렸나 싶어서 수정했다가 오히려 순위 떡락할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마진 계산기 두드리는건 이제 익숙한데 고객들 마음 읽는건 왜 갈수록 더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지금 새벽 2시인데 송장 뽑다 말고 멍하니 모니터만 보고 있습니다. 다들 이 기분 아시죠. 얼른 끝내고 자고 싶네요.
벌써 이 짓 한지 5년인데 아직도 상페 고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단순 오타 수정이면 금방인데 기획 다시 잡아서 이미지 갈아엎으려면 한숨부터 나와요.
노출 좀 밀렸나 싶어서 수정했다가 오히려 순위 떡락할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마진 계산기 두드리는건 이제 익숙한데 고객들 마음 읽는건 왜 갈수록 더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지금 새벽 2시인데 송장 뽑다 말고 멍하니 모니터만 보고 있습니다. 다들 이 기분 아시죠. 얼른 끝내고 자고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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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상페 수정할 때마다 손떨려요ㅠㅠ 순위 밀릴까봐 무서워서 그냥 둘까 백번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상페는 한 번에 갈아엎기보다 검색어·이탈구간만 조금씩 손보는게 덜 위험하더라구요. 데이터 보면서 수정해보세요
저도 상페 전면 수정은 아직 무섭네요, 보통 어떻게 방향 잡으세요?
상페 수정보다 무서운게 반품 폭탄인데 전 그냥 놔두고 싶어요ㅠㅠ 수정했다가 갑자기 반품 들어오면 진짜 멘탈 나가거든요..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자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