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폰부터 확인하고 CS 답장하다보면 어느새 오전이 다 가있네요. 사입해온 물건 검수하고 상페 수정 좀 하려는데 갑자기 노출 떨어져서 멘붕오고.. 정산일만 기다리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진짜 쉽지 않아요.

그나마 얼마 전부터 꾸준히 찾아주시는 단골 한 분 계셔서 겨우 버팁니다. 정성스럽게 리뷰 남겨주실 때마다 진짜 울컥하고 다시 힘내서 포장하게 되더라고요.

마진 생각하면 한숨 나오지만 그래도 내 물건 알아봐주는 분 한 명만 있어도 이 길이 맞는구나 싶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