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그런지 갑자기 생각나는데 처음에 입점 서류 낼 때 진짜 멍청하게 헤맸거든요. 통신판매업 신고증 이거 하나 떼는데 왜 그렇게 복잡한지..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그거 어디서 받는지 몰라서 한참 찾았어요.

사업자 등록증 주소랑 마켓 주소 하나라도 틀리면 반려 날아오는 거 보고 식은땀 났네요. 그냥 대충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서류 하나하나 다 따지는 거 보고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그때는 왜 그렇게 떨렸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처음엔 이랬겠죠. 이제는 그냥 정산일만 기다리는 몸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