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그런지 갑자기 그때 생각나네요. 처음에 마켓 입점할 때 서류 떼는 게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통신판매업 신고증이랑 사업자등록증 구분도 잘 안 가고, 업종 코드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한참 헤맸거든요.
특히 정산 계좌 등록할 때 예금주 명의 하나 틀려서 반려됐을 때 진짜 허탈했어요. 그냥 파일 하나 올리는 건데 왜 이렇게 까다로운 건지.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그땐 진짜 이거 못 넘어서 오픈 늦어지면 어쩌나 잠도 못 잤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처음엔 그랬겠죠. 그냥 멍하니 천장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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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처음엔 명의 하나 틀려서 반려됐어요ㅠㅠ 지금은 서류 다 준비해두셨나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그때 서류 하나 때문에 며칠 삽질했거든요. 입점만 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상페 갈아엎느라 잠 못 자네요. 원래 시작부터가 고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