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재우고 겨우 한숨 돌리나 싶으면 다시 택배 박스 앞에 앉습니다. 주문서 출력해서 송장 붙이고 포장하다 보면 어느새 창밖이 푸르스름해지더군요.
집하 기사님 오시는 시간 맞추려면 서둘러야 하는데 몸은 천근만근입니다. 1인 셀러는 CS부터 포장, 재고 관리까지 다 제 몫이니 퇴근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네요.
잠깐 짬 내서 커피 한 잔 마셔도 머릿속엔 다음 출고 물량 생각뿐입니다. 다들 이렇게 잠 줄여가며 버티고 계신 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맞아요. 저도 애들 깨기 전까지가 유일한 작업 시간이라 매일이 전쟁이네요.
댓글: 집하 시간 임박했을 때 그 초조함은 겪어본 사람만 알죠. 같이 힘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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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맨날 애들 재우고 송장 뽑느라 정신없어요ㅠㅠ 혹시 포장 꿀팁 같은 거 있을까요?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맨날 송장 뽑으면서 멍 때리는데.. 다들 이렇게 사시는 건가요ㅋㅋ
혹시 포장이나 송장 작업은 미리 해두시나요? 저도 집하 직전마다 멘탈이 같이 포장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