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한 게, 옷 받고 나서 "사이즈가 맘에 안 든다"면서 별점 1점 + "불량품" 이라고 써놓은 거 봤을 때 손 떨렸음. 불량은 무슨, 그냥 핏이 본인 취향 아닌 거잖아요.

일단 플랫폼 고객센터에 이의제기 넣었는데 처리까지 3주 걸리고 결국 삭제 안 됨. 그래서 방향 바꿔서 판매자 댓글로 최대한 차분하게 "해당 제품은 정상 출고되었으며, 사이즈 관련 안내는 상세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딱 이것만 적었어요. 감정 실으면 더 이상해 보이더라고.

그 다음에 한 게 주변 단골분들한테 솔직하게 DM으로 "혹시 만족하셨으면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했음. 억지로 별점 올리는 게 아니라 그냥 묻혀버리게 하는 전략. 효과가 있었는지는… 글쎄요, 그 리뷰 아직 거기 있거든요.

완벽한 해결책은 없고 그냥 버티는 거 같음. 혼자 다 대응하려니 진짜 체력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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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예시:

셀러_토끼발 : 판매자 댓글 감정 빼고 쓰는 거 진짜 어렵죠… 저는 세 번 썼다 지웠다 함ㅠ

낮달마켓 : 묻어버리기 전략 저도 씁니다. 완벽한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이에요

옷장정리중 : 플랫폼 이의제기 3주 걸리는 거 실화예요? 그동안 그 리뷰 노출되는 거잖아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