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매시장 갔다가 낮부터 포장하려니 몸이 진짜 말을 안 듣네요. 눈은 감기는데 CS 답변은 쌓이고, 상페 수정할 힘도 없고요. 수면부족이 몇 달째라 그런지 동기부여 영상 봐도 잠깐뿐입니다.
그래도 주문 하나씩 포장하다 보면 오늘 할 일은 어떻게든 끝나긴 하더라고요. 예전엔 매일 매출 올리고 노출 잡아야 한다고 몰아붙였는데, 요즘은 마진 남기고 큰 실수 없이 넘기는 것도 충분하다 싶어요.
번아웃 왔다고 다 놓을 순 없으니 속도만 좀 줄여보는 중입니다. 다들 힘 빠질 때 억지로 끌고 가시나요, 아니면 하루 쉬어가시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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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맞아요, 번아웃 때는 매출보다 큰 실수 없이 하루 포장 마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저도 새벽 집하 보내고 하루 쉬어가며 버텨요.
저도 맨날 어버버하다가 겨우 포장해요ㅠㅠ 쉬고 싶은데 주문 들어오면 또 해야하구ㅋㅋ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속도 줄이면서도 포장까지 해내는 게 진짜 대단하네요. 마진과 실수 관리도 충분히 중요한 성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