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 안 와서 광고 리포트 보다가 또 잡생각만 늘었네요. 매출최적화로 한 상품 돌려봤는데 초반엔 노출이 확 늘어서 오, 이게 되나 싶었어요.

근데 매출은 오르는데 광고비도 같이 올라가더라구요. 특히 마진 얇은 상품이라 광고비 빠지고 정산 예정액 보니 생각보다 남는 게 없었어요. 클릭 잘 나오는 키워드랑 실제 구매 나는 키워드가 좀 다르기도 했고요.

상페 손보고 리뷰 조금 쌓인 뒤에 돌리니까 전보단 나았는데, 상품 자체 힘이 약하면 광고만 세게 건다고 해결되진 않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예산 낮춰두고 며칠 단위로 광고비 대비 주문만 보고 있어요.

매출 숫자는 커지는데 통장에 남는 돈이 줄어드는 그 묘한 기분… 다들 매출최적화 돌릴 때 마진 어느 정도 잡고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