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일어나 본업 출근하고, 퇴근하면 바로 집에 와서 주문 확인합니다. 밥 먹으면서 CS 답변하고 상페 수정 좀 하다 보면 어느새 밤 10시더라고요.
그때부터 포장 시작해서 새벽 1~2시에 송장 뽑습니다. 주문 몰린 날은 사입처 재고 확인하고 품절 처리까지 하다 보니 잠드는 시간이 계속 밀립니다. 다음 날 출근길엔 졸고, 회사에서는 멍하고요.
매출은 조금씩 오르는데 이상하게 남는 건 별로 없습니다. 광고비, 포장비, 수수료 빼면 마진도 빠듯하고 정산 들어오는 날만 잠깐 숨 돌립니다. 그래도 노출 살아있고 주문 들어오면 또 욕심나서 손을 못 놓겠네요.
1인 셀러라 쉬는 날에도 CS 알림 신경 쓰이고, 여행 가려 해도 출고 걱정부터 됩니다. 워라밸은 사치고 그냥 이번 주만 넘기자는 마음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낮 본업에 밤 출고하시는 분들, 진짜 체력 관리 잘하세요. Adrenaline만 믿고 버티다간 몸이 먼저 품절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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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진짜 공감돼요 저도 싱가포르 쪽 팔다 보니 밤낮 바뀌어서 정신없는데 이거 완전 제 얘기네요 ㅠㅠ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