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물량 맞추느라 정신없는데 요즘 도매처들 단가가 미쳤더라고요. 그래서 1688 뒤지다가 신상 원피스 하나 딱 걸렸는데 사진상으로 시아게가 진짜 예뻐 보였어요. 근데 일단 메인 사진으로 올라온 거랑 실물 디테일컷이 너무 달라서 협상 할 때 이거 캡쳐해서 보내면서 "실물은 어떠냐" 계속 물어봤죠.
업체 측에서는 "사진이랑 똑같다" 이러니까 바로 영상통화 걸어버렸어요.보니까 진열대에 걸린거 원단이랑 마감이 아예 달라가지고 이거 낙찌다 싶었죠. 공장 아저씨 당황하면서 "아 이게 사진용 샘플이고 실제 양산은 저거다" 고백해서 바로 딜 깼습니다.
결국 다른 도매처에서 비스무리한 거 찾아서 오히려 20위안 더 싸게 갖고 왔네요. 1688은 무조건 실물 영상 턱밑까지 요구하는게 장끼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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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진짜 소름돋네요ㅠㅠ 저도 그냥 믿고 샀다가 망할뻔한 적 많아서 공감가요. 영상통화까지 하시는거 진짜 꿀팁이네요ㅋㅋ 다른 업체는 소통 잘 되던가요?
와 진짜 소름돋네요 저도 저번에 사진에 낚여서 낭패봤는데 영상통화 팁 감사해요 근데 저런 업체들 많나요ㅠㅠ
영통까지 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근데 전 요즘 1688보다 국내 위탁으로 먼저 간 보다가 반응 오는 것만 낱장으로 사입해서 택 갈이 하는 게 재고 회전 면에서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와 영상통화까지 하신 건 진짜 팁이네요 저도 그냥 사진만 믿고 샀다가 낭패 본 적 많아서 ㅠㅠ 다음엔 저도 영상 요청해봐야겠어요
와 진짜 큰일 날 뻔하셨네요 ㅠㅠ 저도 1688에서 샀다가 낭패 본 적 있는데 영통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