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갔다와서 이러고 있는거 실화냐
퀄리티 비슷한거 3200원짜리 팔던 블라우스 있었음 나름 잘 나가던 상품이었는데 마진이 너무 타이트해서 미치겠는거임 배송비 빼고 수수료 때고 나면 천원도 안 남더라
그래서 이번에 리오더 넣으려고 동대문 말고 다른 공장 몇군데 돌아봄. 2800원까지 맞춰주는 데 있어서 오 이거다 싶었지 바느질 마감 샘플은 큰 차이 없어보였거든
본품 들어왔는데 포장하다 뭔가 싸한 느낌 들더라 원단이 너무 얇아진거임... 세탁 한번에 목늘음 각 보이더니 반품지옥 지금 CS만 하루에 8건 처리하고 있다 진짜
단가 400원 아끼려다 상페 먹었네 쿠팡 노출도 떨어지고 별점도 내려가서 결국 다시 이전 거래처에 사죄하고 재오더 넣음. 한달 마진 깡그리 날린 기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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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진짜 남일 같지가 않네요.. 400원 아끼려다 멘탈 같이 털리는 거 국룰이죠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전 지금도 송장 뽑는 중인데 남 일 같지 않아 소름돋네요.. 화이팅하세요!
400원 아끼려다 상페 점수랑 별점 다 날려먹으셨네 진짜 뼈아픈 교훈입니다. 역시 퀄리티가 무너지면 체류시간이고 뭐고 바로 이탈각이죠.
아고 ㅠㅠ 저도 단가 낮춘다고 덤볐다가 낭패 본 적 있어서 너무 공감되네요.. 혹시 거래처 바꾸실 때 샘플이랑 본품 차이 많이 났나요?
아이고ㅠㅠ 저도 단가 욕심냈다가 완전 망한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혹시 원단 차이가 많이 났나요?
아이고ㅠㅠ 저도 단가 깎으려다 망한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혹시 반품된건 다 폐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