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직전에 주문 폭탄맞아서 패드로 다 찍어놨는데 택배기사님이 전화를 안받는거임 아니 설마? 하고 30분 뒤에 다시 걸었는데 진동도 안울리고 바로 음성사서함 ㅋㅋㅋ

알고보니 그 지역 허브가 완전 블랙아웃되서 택배사에서 임시로 물량 스탑시켰대 근데 셀러는 그런 통지 하나도 못받아서 새벽까지 포장만 하고 멍때림 고객님들 메신저 줄창 오는데 노출 떨어진다고 CS팀에서 전화와서 진짜 미치는줄

결국 개인용역차로 3건은 내가 밤 11시에 직접 갖다주고 왔어 별점 1점에 상페 달렸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뼈아픔 ㅠㅠ 내년 설은 미리미리 새벽에 끝내놔야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