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야근에 주말출근에 월급은 안오르고 그때 택배 상자 정리하다가 문득 어차피 소비하는거 나도 팔아보자 싶더라고요

처음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사입으로 시작했는데 첫 달에 상페 3번 먹고 멘탈 갈리는줄 알았어요 근데 신기한게 그렇게 까여도 재밌더라고요 내가 고른 물건이 팔리면 직장 다닐때는 절대 못느끼는 쾌감이 있었음

지금은 그때보다 좀 나아졌지만 아직도 배울 거 투성이고... 가끔 힘들지만 이 길로 들어선 건 후회 안 해요 그냥 다들 지쳐있을 새벽이라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