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직전, 배송 지연건으로 cs폭탄 맞을까봐 하루종일 생리현상만 겨우 해결하고 밤새 송장 붙이고 있었음.

근데 새벽 3시에 택배기사님한테 전화옴... "사장님 저 지금 집앞인데 50상자 포장 덜 된거 지금 도와주러 왔어요 차에서 자고 있었어요 우리 빨리 마치고 아침차에 싣게"

눈물날뻔... 이런분이 내 단골기사님이라 연휴도 버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