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직전, 배송 지연건으로 cs폭탄 맞을까봐 하루종일 생리현상만 겨우 해결하고 밤새 송장 붙이고 있었음.
근데 새벽 3시에 택배기사님한테 전화옴... "사장님 저 지금 집앞인데 50상자 포장 덜 된거 지금 도와주러 왔어요 차에서 자고 있었어요 우리 빨리 마치고 아침차에 싣게"
눈물날뻔... 이런분이 내 단골기사님이라 연휴도 버틴다 정말.
지난 설 연휴 직전, 배송 지연건으로 cs폭탄 맞을까봐 하루종일 생리현상만 겨우 해결하고 밤새 송장 붙이고 있었음.
근데 새벽 3시에 택배기사님한테 전화옴... "사장님 저 지금 집앞인데 50상자 포장 덜 된거 지금 도와주러 왔어요 차에서 자고 있었어요 우리 빨리 마치고 아침차에 싣게"
눈물날뻔... 이런분이 내 단골기사님이라 연휴도 버틴다 정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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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진짜 천사시네요 ㅠㅠ 저도 이번에 배송 꼬여서 멘붕인데 기사님 잘 만나면 진짜 든든한거같아요ㅋㅋ
세상에나, 정말 마음 따뜻한 기사님을 만나셨네요. 읽는 제가 다 뭉클해집니다.
저도 초기 입점 때 배송 지연으로 인한 클레임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기사님과 신뢰 관계를 잘 구축해둔 덕분에 위기를 넘겼는데, 물류 파트래픽이 몰리는 명절 시즌에는 기사님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와 진짜 감동이네요ㅠㅠ 저희 기사님은 그냥 가셔서 저 멘붕왔는데 부러워요ㅋㅋ 혹시 기사님 간식 같은거 따로 챙겨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