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운영 하다 보면 아침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지그재그 각각 들어가서 주문 긁어오는 게 진짜 은근히 시간 잡아먹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몇 달 전에 자동화 세팅을 한번 제대로 해봤어요.

툴은 샵링커랑 이지어드민 조합으로 썼는데, 채널별 주문을 한 군데로 모아서 송장번호까지 일괄 등록하는 흐름이에요. 처음 세팅할 때 택배사 연동이랑 상품 코드 매핑이 살짝 번거롭긴 한데, 그거 한 번만 잡아두면 이후론 거의 건드릴 게 없어요. 저는 여기에 오토메이션 매크로 툴을 얹어서 아침 9시에 알아서 주문 수집되게 해뒀고요.

솔직히 처음엔 "이게 돼?"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오전에 커피 한 잔 마시는 동안 송장 출력까지 끝나 있어요. 1인운영이면 이 루틴 자동화 하나만으로도 하루 체감 피로도가 확 다르더라고요.

비슷하게 세팅해보신 분 계시면 어떤 툴 조합 쓰시는지 궁금해요. 특히 반품 처리 쪽은 아직 자동화를 못 했는데, 거기까지 연결하신 분 있으시면 후기 나눠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