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또 한 건 터짐. "사진이랑 달라요" 근데 사진이랑 똑같음. 상페 설명도 다 써놨고 실측도 넣었는데. 이런 거 한 달에 한 번꼴로 오는데 그때마다 손이 덜덜거림.

처음엔 진짜 하나하나 화가 났는데 요즘은 나만의 룰이 생겼음. 일단 CS 들어오면 절대 그 자리서 바로 안 씀. 10분 기다렸다가 씀. 10분이 뭐라고 근데 그게 말이 확 달라짐. 감정 실린 문장이랑 아닌 문장이 정말 다름.

그리고 어차피 환불이 답일 것 같으면 그냥 빨리 쳐냄. 마진 날리는 거 맞는데 그걸로 반나절 날리면 그게 더 손해임. 시간이 돈인데 나는 그 시간에 사입이라도 보거나 노출 세팅이나 만지는 게 나음.

근데 진짜 힘든 건 악의적인 후기 남기는 케이스. 거기서 멘탈 갈리는 거임. 그거는 아직도 답이 없음. 누가 뾰족한 방법 있으면 댓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