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또 한 건 터짐. "사진이랑 달라요" 근데 사진이랑 똑같음. 상페 설명도 다 써놨고 실측도 넣었는데. 이런 거 한 달에 한 번꼴로 오는데 그때마다 손이 덜덜거림.
처음엔 진짜 하나하나 화가 났는데 요즘은 나만의 룰이 생겼음. 일단 CS 들어오면 절대 그 자리서 바로 안 씀. 10분 기다렸다가 씀. 10분이 뭐라고 근데 그게 말이 확 달라짐. 감정 실린 문장이랑 아닌 문장이 정말 다름.
그리고 어차피 환불이 답일 것 같으면 그냥 빨리 쳐냄. 마진 날리는 거 맞는데 그걸로 반나절 날리면 그게 더 손해임. 시간이 돈인데 나는 그 시간에 사입이라도 보거나 노출 세팅이나 만지는 게 나음.
근데 진짜 힘든 건 악의적인 후기 남기는 케이스. 거기서 멘탈 갈리는 거임. 그거는 아직도 답이 없음. 누가 뾰족한 방법 있으면 댓글 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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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환불 빨리 치고 다른 데 시간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악의적 후기는 정말... 그건 CS가 아니라 그냥 운 나쁜 거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처음 진상 CS 받고 한 시간을 벌벌 떨었는데, 지금은 일단 스크린샷 찍고 하루 쉬었다가 대응해요. 그사이 감정도 정리되고 객관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악의적 후기는 진짜 어렵네요.
악의적 후기 남길 때 바로 대응하면 더 꼬이지 않나? 아니면 일정 기간 지나고 대응하는 게 나음?